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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월 27일 질적 연구 워크샵: 언어 담론 및 내러티브 면담 분야 (중앙대 후문 옆 301관)
조회수 822
작성일자 201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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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 B
 
미디어 담론분석 연구방법의 이해: “얽힌 텍스트들의 형식자질과 내용분석, 그리고 사회이론의 수용”
 
4월 27일 오후 16: 40-19: 40
중앙대학교 중앙문화예술관-아트센타 301관 (후문 옆) 604호

 
신동일_중앙대학교 교수 신동일 교수는 글로벌인재, 졸업인증제도, 토종영어시험, 토플대란, 중국인유학생, 중도입국자녀, 원 어민 교사, 도시민족과 도시언어현상 등의 주제로 신문, 광고, TV 미디어 담론분석을 수행했으며 현재 관련 연구방법에 관한 단행본을 준비 중입니다. 주로 언어교육, 언어평가, 언어정책 현장에서 (비판적) 담론분석을 양적 연구방법, 교실담화분석, 내러티브탐구 연구방법 등과 결합했고, 110편의 관련 연구 논문을 다양한 분야의 학술지에 게재했습니다.
 
 
본 워크숍은 여러 종류의 담론분석 연구방법 중에서 여러 편의 단행본이 번역되었고 국내외 연구자들에 의 해 가장 빈번하게 인용되고 활용되고 있는 페어클러프(Fairclough)(1989, 1992, 1995, 2003)의 (얽힌) 텍스트 분 석방법을 전하고자 합니다. 페어클러프의 연구방법은 다수의 선행 연구자들조차 텍스트 지향성이 무시된 채 인상주의적 해석에 의존하거나, 푸코나 폐슈의 연구방법 등과 선명하게 구분되지 않고 있습니다. 미시적 텍스 트분석이 거시적 사회정치이론과 결합되어 있어 실제 연구로 실행시키기 어렵다고 알려져 있고 담론(분석)과 이데올로기(분석)를 구분조차 하지 않는 경향도 발견됩니다.
 
본 워크샵은 그러한 풍조를 숙지하면서 참여자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구체적인 연구의 실행 절차를 다음과 같이 진행하려고 합니다.
 
첫째, 참여자들은 Halliday의 체계기능문법의 틀에서 (언어학적 배경이 없더 라도) 특정 텍스트의 선택/배제를 기술할 수 있는 어휘, 구문, 결속장치 단위의 경험적(유사어, 은유, 타동성 등), 관계적(호칭, 서법, 양태 등), 표현적(전경화/배경화, 정보구조 등) 의미를 어떻게 파악할 수 있는지 예시 자료로부터 학습합니다. 그리고 편향적인 입장을 갖고 반복적으로 선택되고 있는 텍스트의 속성을 연구논문에 어떻게 옮겨 적을지 학습합니다.
 
둘째, 얽힌 텍스트들(상호텍스트성)이 특정 장르, 스타일, 핵심적인 프레임으 로부터 어떻게 매개되어 있고, 구조적인 효과로 유도되는지 예시 자료를 통해 학습합니다.
 
셋째, 텍스트의 배 치가 사회구조, 담론질서, 혹은 이데올로기적 실천으로부터 매개된다는 논점을 페미니즘, 신자유주의, 단일언 어주의 등의 예시로부터, (탈/재)접합과 담론경쟁의 관점에서 학습할 것입니다. 워크샵 참여자들은 본인들이 직접 가져온 미디어 텍스트(예: 신문 사설이나 광고 일부) 등의 자료로부터 워 크샵의 진행 절차에 따라 범주별 분석을 실습합니다. 본 워크샵은 (얽힌) 텍스트들의 기술과 해석 단계에 비중 을 둘 것이며 사회정치이론의 적용과 이데올로기/헤게모니의 설명 단계는 예시 자료만으로 제한적으로 설명 할 계획입니다. 그럼에도 참여자들은 언어는 가치중립적일 수 없으며 실제 세상에서 생산되고, 유통되고, 소비 되는 일련의 정치사회화 과정을 거친다는 실례를 숙지하게 될 것입니다.
 
본 워크샵은 이론적 논의보다 텍스트 분석의 실행적 측면과 연구를 종료시킬 수 있는 전략과 기획에 비중을 둘 것이며 이론적 토대가 궁금하신 분은 ‘질적탐구’ 4권 3호에 실린 ‘언어학적 전환, 비판적 언어학 전통, 그리고 비판적 담론연구의 출현’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워크샵 후에 이론적 토대나 개별적인 연구주제의 탐색도 토론할 수 있습니다.
 
 등록비: 45,000원(사전등록), 50,000원(현장등록)
 
사전등록 사이트 (4월19일 마감 후 현장 등록 가능)
http://kaqi.cafe24.com/base/event/event04.php?sub=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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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 C: 내러티브 면담에 기초한 모래이야기상담 과정 실습
 
4월 27일 오후 16: 40-19: 40
중앙대학교 중앙문화예술관-아트센타 301관 (후문 옆) 605호
 
 
조희순_한국예방심리상담협회 회장 조희순 회장은 용인송담대학교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한국질적탐구학회 이사직을 겸임하고 있다. 그 녀는 유아교육 및 상담심리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모래놀이기법을 심화시켜 모래이야기상담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있다. 대표 논문으로는 『심층면담 기법으로서의 모래이야기면담에 대한 방법 적 탐구(2018)』, 저서로는 『정신건강론(2017)』『모래놀이상담(2016)』 , 등이 있다.  
조재성_진주교육대학교 강사 조재성 박사는 한양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진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강의 하고 있다. 그는 질적연구방법과 실행연구를 활용하여 학교 교육과정을 개선시키고 새로운 수업과 평 가 방법을 연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질적연구 아틀라스(2019)』『실행연구: 이론 , 과 방법(2016)』이 있다.
 
 
이 워크숍은 모래이야기상담이라는 상담 분야의 새로운 기법에 대해 이해함과 동시에 질적연구방법론의 심 화에 기여할 수 있는 내러티브 면담에 대한 학습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 내러티브 면담과 모래이야기상담 의 철학적인 기반과 이론적인 배경을 설명하고, 모래이야기상담의 구체적인 특징과 단계를 제시할 것입니다. 마 지막으로는 실제 모래이야기상담을 체험할 수 있는 실습 과정을 제공합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알찬 내용을 바탕으로 상담을 전공분야로 하는 많은 연구자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1. 내러티브 면담의 이해
2. 모래이야기상담의 철학적 배경 및 근거
   ● 분석심리학, 긍정심리학, 예방상담이론
3. 모래이야기상담의 특징 및 단계
4. 모래이야기상담의 실제 
    ● 2인 1조 실습
    ● 풍경구성법
    ● 찰흙 피규어 제작 및 모래놀이
    ● 내러티브 구성 및 해석
 
 등록비: 45,000원(사전등록), 50,000원(현장등록)
 
사전등록 사이트 (4월19일 마감 후 현장 등록 가능)
http://kaqi.cafe24.com/base/event/event04.php?sub=04
 
 



 



 


워크샵 A (사정이 생겨 취소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아래 학술대회의 특강에 참여하시면 내용의 일부를 들을 수 있습니다.
■ 기획세션(Project Session) 2 (B104호)
▶ Where to Next? And Why? Trends in Qualitative Research in Language Education(다음은 어디인가? 그리고 왜인가?: 언어교육에
서의 질적 연구 동향)”, Karen Dooley(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 -- 통역(홍설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언어 교육과 학습 그리고 언어발달의 비판언어학적 그리고 사회학적 분석
 
4월 27일 오후 16: 40-19: 40
중앙대학교 중앙문화예술관-아트센타 301관 (후문 옆) 603호
 
 
강사: Karen Dooley Karen Dooley 박사는 호주의 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의 교수로서 영어교육을 가르치고 있다. Karen은 언어학자로서 문화/경제적으로 다양한 학습자들을 위한 문해교육과 언어교육에 관심 을 가지고 있다. Karen은 QUT 사범대학교의 Higher Degree Research Coordinator로서 박사과정학 생들에게 연구방법론을 가르치고 있다.
 
 
질적연구를 통해 우리는 사회현상에 대한 맥락적이며 풍부한 이해에 도달할 수 있다. 특히, 질적연구는 언어 교육, 언어학습, 그리고 언어발달 연구를 위해 매우 유용한 연구방법이다. 이 분야의 연구자들에게 질적연구는 첫째, 새로운 장점과 요구를 가진 학습자들을 위한 수업과 교수법을 연구하는데 유용하다.. 둘째, 특정 집단의 학습자의 교육과정 내용이 변했을 경우, 새로운 교수법 개발을 위한 설계기반연구를 가능하게 해준다. 셋째, 학습자들의 다양한 언어환경의 지평을 조사함으로써 교사가 그들의 언어학습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교수방법적 탐색을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점에서 이 워크숍은 언어학습자와 교사들을 위한 교육과정내용과 교수법을 어떻게 비판적으로 연구 할 것인지에 대한 질적연구 방법들을 제공한다. 이 워크숍에서 연구자들은 언어학습과 발달 연구를 위한 질적 연구의 실제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워크숍 통역(홍설영, 한국외국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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