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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6 ICQI (국제질적탐구학회) 발표 소식 - 클라우스 위츠, 데이비드 굿윈, 전영국 외
작성자 ycjun
작성일자 2016-05-19
조회수 4195
2016 ICQI (국제질적탐구학회)가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일리노이 대학교 (어바나-샴페인)에서 개최되었는데 이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발표자 - 클라우스 위츠, 데이비드 굿윈, 전영국, 배성아, 장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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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영국 학회장은 오는 2016518-22일에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UIUC)에서 개최되는 ICQI(국제질적탐구학회)에서 발표하였다. 특별 세션으로 진행되는 이번 발표는 학회 고문이신 일리노이 대학교의 클라우스 위츠 교수와 국제 편집위원이신 데이비드 굿윈과 함께 초상화 기법의 주요 특징과 사례를 다루었다.  전영국, 배성아, 장용석은 아동의 그림을 탐구한 내용을 주로 다루었다.

아동들의 세계와 세계 속의 자신에 대한 느낌, 에너지 그리고 이해를 펼쳐내고 꽃피우기: 사례 연구와 쟁점 소개


 


지난 수년 동안에 아동들의 주관적 삶과 전반적인 본성(nature), 특히 그들이 자신들의 아이디어 또는 느낌을 가지고 하는 활동에 관여할 때의 경험에 대하여 더 깊게 이해하려는 다양한 노력들이 전개되어 왔다. 이 발표 세션은 쿨리의 공감적 내성 원리에 따라 연구자 자신의 공감 및 내적 동기를 충분히 발휘하여 아동을 이해하고자 하는 질적 연구에 초점을 둔다. 우리는 인물 사례 연구 또는 로렌스-라이트풋의 초상화법의 양식에 따라 다양한 데이터를 사용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한도로 아동들의 활동을 이해한 사례를 소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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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 2016 spotlight session (특별 발표 세션)

The Unfolding and Blossoming of Feeling, Energy, and Understanding of the world and “Self-in-the-world” in Children: Case Studies and Issues


 

Session Abstract:

In the last several years there have been various efforts to understand the subjective life and overall nature of children more deeply, particularly when they engage in activity where they bring in their own ideas and feelings. The present session focuses on studies in which the investigator, as in C. H. Cooley’s “Principle of Sympathetic Introspection,” engages herself with all of her sympathy and inner motivation to understand the child, in the child and activity as a whole and then evokes what she is seeing, using a variety of data, as best as she can in the form of a case study or portrait (Lawrence-Lightf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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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대학교의 노만 덴진 교수가 이끄는 ICQI(국제질적탐구학회)는 매년 5월 중순경에 1회 개최되며 전 세계에서 1500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규모 질적 탐구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질적 연구 방법에 관한 다양한 워크샵이 10개 이상 개최되며 사전 행사로 특별 관심 그룹(SIG)가 준비되어 있기도 하다. 10년 전에 일본인들의 모임이 별도 개최된 적이 있으며
올해에는 중국인들의 모임이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런 경향을 감안할 때 향후에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질적 연구자들과 연계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미주 지역에서 질적 연구에 관하여 가장 활발하게 교류하는 ICQI(세계질적탐구학회)는 매년 12월 중순경에 발표자 신청을 마감한다. 영어 초록만 제출하고 실제 발표는 파워포인트를 사용하여 자유롭게 연구의 과정을 소개하므로 발표의 부담이 크지 않다. 만약 한국인의 모임을 SIG 형태로 진행한다면 한글 초록과 한국어를 사용하여 발표가 가능하며 발표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 ICQI(세계질적탐구학회) 사이트: icqi.org

 

% 2017년도 발표에 관심있는 분들은 ycjun@sunchon.ac.kr (전영국)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전영국 외의 발표 내용은 아래 논문에서 참고할 수 있다:


전영국, 배성아, 장용석(2016). 자발적으로 그린 유아의 그림에 관한 질적 분석: 유아-엄마의 관계 및 세상에 대한 이상적 측면을 중심으로. 학습자중심교과교육, 16(6), 59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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